2027학년도 대입 일정 총정리 (수시·정시·수능·모의고사 전략까지 한 번에)

대입 준비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‘열심히’가 아니라 ‘타이밍’입니다.

특히 체대입시처럼 수능과 실기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경우, 일정 이해는 단순 정보가 아니라 전략의 기준이 됩니다.

이 글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일정과 2026 모의고사 일정을 단순 나열이 아닌, 실제 입시 전략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합니다.



핵심 요약 (빠르게 보는 일정 정리)

2027 수시 일정

  • 원서접수: 2026.09.07 ~ 09.11
  • 전형 기간: 2026.09.12 ~ 12.17
  • 최초 합격 발표: ~ 2026.12.18
  • 등록 기간: 2026.12.21 ~ 12.23
  • 충원 마감: 2026.12.30

2027 수능 일정

  • 수능 시험일: 2026.11.19
  • 성적 발표: 2026.12.11

2027 정시 일정

  • 원서접수: 2027.01.04 ~ 01.07
  • 가군: 01.11 ~ 01.17
  • 나군: 01.18 ~ 01.24
  • 다군: 01.25 ~ 01.31
  • 최종 발표: 2027.02.05
2027 수시 정시 대입 일정 및 모의고사


수시 일정의 핵심: “9월은 준비가 아니라 결정의 시기”

수시는 9월부터 시작되지만, 실제로는 여름 이전에 모든 전략이 완성되어 있어야 합니다.


왜 미리 준비해야 하는가?

  • 9월은 성적을 올리는 시기가 아니라 지원 대학을 확정하는 시기
  • 실기 준비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이 어렵기 때문
  •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단 5일

실전 기준

  • 6월 모의고사 이전 → 지원 가능 대학 1차 설정
  • 9월 이전 → 실기 + 수능 + 학교 선택 완료

즉, 수시는 “9월 시작”이 아니라
“9월 전에 끝내는 전형”입니다.



수능 이후 흐름: 체대입시의 두 번째 시작

수능이 끝났다고 입시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.
오히려 체대입시에서는 이 시점부터가 핵심 구간입니다.

수능 이후 해야 할 것

  • 정시 지원 가능 대학 빠르게 분석
  • 실기 집중 훈련 시작
  • 대학별 실기 유형 맞춤 준비

중요한 이유

  • 정시 일정은 약 3주 내외로 매우 빠르게 진행
  • 실기 점수가 당락을 결정하는 경우 다수

수능 이후는 “휴식”이 아니라
“결과를 뒤집는 마지막 구간”입니다.



정시 일정의 특징: 짧고 빠르다

정시는 일정이 매우 촘촘하게 진행됩니다.

특징 정리

  • 원서접수 후 바로 군별 전형 시작
  • 대학별 일정이 겹치지 않음 (가군 → 나군 → 다군 순서)
  • 실기 일정도 빠르게 이어짐

전략 포인트

  • 수능 성적 발표 이전 → 가군/나군/다군 전략 미리 준비
  • 지원 대학 3~6개 정도 미리 리스트업

정시는 “고민하는 전형”이 아니라
“미리 정해놓고 실행하는 전형”입니다.


2026 모의고사 일정과 활용 전략

대입 전략은 수능이 아니라 모의고사에서 결정됩니다.

주요 일정

  • 3월 24일: 교육청 모의고사
  • 5월 7일: 교육청 모의고사
  • 6월 4일: 평가원 모의고사
  • 9월 2일: 평가원 모의고사
  • 11월 19일: 수능


6월 모의고사의 의미 (가장 중요)

6월 모의고사는 단순 시험이 아닙니다.
수능의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.

특징

  • 수능 출제기관(평가원) 주관
  • 재수생, 반수생 포함
  •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

활용 방법

  • 수시 지원 가능 대학 1차 확정
  • 수능 목표 점수 설정
  • 실기 vs 수능 비중 조정

6월 모의고사는
“내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준점”입니다.



9월 모의고사의 의미 (현실 점검)

9월 모의고사는 전략 수정의 마지막 기회입니다.

특징

  • 수시 원서 접수 직전/직후 시행
  • 정시 가능 대학 윤곽 확인

활용 방법

  • 정시 지원 대학 최종 설정
  • 실기 집중 여부 판단
  • 하향/상향 전략 조정

9월 모의고사는
“지금 성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가”를 판단하는 시험입니다.



결론: 일정이 아니라 ‘타이밍’을 읽어야 한다

대입 일정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.
하지만 결과가 갈리는 이유는 그 일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있습니다.

핵심 정리

  • 수시는 9월이 아니라 여름 전에 끝내는 전형
  • 정시는 1월이 아니라 수능 직후부터 준비 시작
  • 전략은 수능이 아니라 모의고사에서 결정

지금 해야 할 행동

  1. 6월 모의고사 기준으로 목표 대학 설정
  2. 수시/정시 전략을 분리해서 준비
  3. 실기와 수능 비중을 현재 성적 기준으로 재조정


💥 마지막 한 줄
“대입은 일정 싸움이 아니라 타이밍 싸움입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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